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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음 때때로 말랑말랑
그들이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언어들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 - 사도행전 2:4 방언, 천국의 언어라고 불리며 성령님께 감동을 받아 이루어지는 것으로 기도 중에 내가 알지 못하는 언어로 기도를 하게 되는 것을 말한다. 성령사역에 대한 wave가 널리 퍼져가도 있지만 여전히 성령사역과 성령의 능력행함에 있어서는 많은 크리스쳔들에게도 거부감을 일으키는 것이 사실이다. 특히 율법과 전통을 중시하는 교회일수록 더욱 이러한 성령사역에 대해 오픈하고 있지 않은 것 같다. 나는 어릴 때부터 목사님께 성령을 사모하고 방언을 사모하라고 배웠고 집사님들은 거의 모두 방언으로 기도하셨다. 초등학교 때부터 수련회에 가면 모두가 방언을 받기 위해 열심히 기도했기에 방언이나 성령의 능력에 대해서 ..
많은 사람들의 논란이 오고가는 일밤 서바이벌 . 7명의 가수가 나와 순서대로 노래를 부르고 청중평가단의 투표만으로 서바이벌을 진행하는 음악프로, 혹은 예능프로. 처음에 프로그램이 시작했을 때보다 인기가 점점 식어가는 느낌이 있다. 여전히 양질의 음악을 들려주고 정말 내로라하는 가수들이 나와 명공연을 펼치지만, 막상 시청자들의 100프로를 채워주지 못하는 것은 무엇때문일까? 필자는 나는가수다를 사실 매번 꼼꼼히 시청하지는 않는다. 특히 중간점검 때에는 음악프로도 아니고 예능프로도 아닌 아리송한 느낌만 가득하다. 사실 나는가수다는 고품질의 음악프로에 예능적인 요소를 넣어 재미있게 만든 것은 사실이다. 보면서 가수들의 원래 모습, 우리가 알지 못하는 모습들이 비춰지면서 재미가 더해지는 것 같다. 하지만 주목해..
[책리뷰] 백설공주에게 죽음을 (넬레 노이하우스) - 이야기는 끝났는데 뭔가 석연찮은 이야기...? 한때 베스트셀러를 휩쓸었던 듯 한데 이제서야 이 책을 접했다. 베스트셀러에 뭐가 오고가는지 워낙에가 관심이 없어서 베스트셀러인지는 나중에 알았지만 말이다. 우연히 지나가다가 본 책이 그냥 맘에 들었다. 제목과 책 겉표지, 음산한 분위기이면서도 뭔가 알수없는 카리스마를 풍기는 것 같았다. 그냥 겉표지를 보자마자 이 책에 흥미가 갔다고나 할까? 그래서 무심결 책을 폈다. 무슨 내용인지 확인도 안하고 단숨에 읽어 내려가기 시작했다. 넬레 노이하우스의 '백설공주에게 죽음을' 이라는 책은 빠질만한 책이였다. 3일 내내 어떻게든 짬을 내서 이 책을 읽고 싶었을 정도라고 할까? 요즘 인기있는 소설들이 대부분 그렇듯 독..
천 번을 불러도 - 주리 2집 (듣기/가사/악보) 가사 천 번을 불러봐도 내눈에 눈물이 멈추지 않는 것은 십자가의 그 사랑 나를 살리려 지신 그 십자가 모든 물과 피 나의 더러운 죄 씻으셨네 나를 향한 그 사랑 생명을 내어주사 영원한 생명을 내게 주심을 감사해 천 번을 불러도 내눈에는 눈물이 멈추지 않는 것은 십자가의 그 사랑 나를 살리려 하늘 보좌 버리신 나를 사랑하신 분 그분이 예수요 천 번을 불러봐도 내눈에 눈물이 멈추지 않는 것은 십자가의 그 사랑 나를 살리려 지신 그 십자가 모든 물과 피 나의 더러운 죄 씻으셨네 나를 향한 그 사랑 생명을 내어주사 영원한 생명을 내게 주심을 감사해 천 번을 불러도 내눈에는 눈물이 멈추지 않는 것은 십자가의 그 사랑 나를 살리려 하늘 보좌 버리신 나를 사랑하신 분..
써니힐 (Sunny Hill) - 베짱이 찬가 (The Grasshopper Song) 음원듣기/뮤비/가사 써니힐의 화려한 컴백~ 베짱이찬가!! 이솝우화인 개미와 베짱이의 이야기를 가지고 우리 민요 둥글게 둥글게를 모티브로 만든 곡. 현대인들에게 잠시 쉬어가자는 의미를 담고 있는 신나는 곡입니다. 뮤비▲▼음원 가사 미루고 미루다 행복은 없어 오늘은 또 다시 없어 어느덧 시간은 벌써 Come On and Wake You Up 이렇다 저렇다 거짓된 희망은 치워 싸우고 다투고 살다간 지쳐 습관이 돼버린 경쟁에 미쳐 똑같은 틀 안에 갇혀 아무도 모르게 묻혀 Come On and Wake You Up 어렵게 포장된 거짓된 이론은 치워 입맞춰 줄 맞춰 살다간 미쳐 ***Repeat*** Ring Ring 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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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공주를 사랑한 난장이, 한국에서 만들어져 외국으로도 수출되고 있다는 뮤지컬, 이름은 한번씩 들어봤을 것 같다. 이 뮤지컬도 어쩌다보니 두번을 보았다 ㅎㅎ 초등학교 6학년 때였으니, 무려 ....9년....전.......................헐 나님 늙었네요...... 암튼, 9년전의 기억을 되살려서 한 번 이야기 해보고자 한다^^ 예술의 세계에 눈뜨고 싶게 만들었던, 내 인생 최초의 뮤지컬 관람 - 줄거리 깊고 깊은 안개 숲 속에서 매일 매일을 즐겁게 살고 있던 일곱 난장이들의 집에 어느 날 갑자기 나타나나 예쁜 소녀, 백설공주. 남의 집에 와서 제 집인 양 청소를 하고 있던 백설공주는 야비치사잔악비겁악독악랄한 새엄마 왕비에게 쫓겨왔다. 일곱 난장이 중 말을 하지 못하는 막내 난장이 반달이는 ..
박정현 - 하비샴의 왈츠 (Miss Havisham's Waltz) 듣기/음원/라이브/가사 나가수 이후로 박정현에 폭 빠져있네요 ^^ 박정현 옛날 노래들도 어찌 다 그리 좋던지요..ㅎㅎㅎ 며칠전에 찾은 노래는 자그마치 2005년에 나온... 하비샴의 왈츠!! 정말 작은체구에서 뿜어져 나오는 그 카리스마가 엄청납니다 ^^ 갑자기 유튜브레 돌아다녀서 보니깐 슈스케에서 누군가 이 곡을 부른 모양입니다. 케이블이 안나와서리 ㅠㅠㅠㅠ암튼간에 먼저 라이브 무대와 음원 비교 ㅋㅅㅋ 라이브가 역시 폭발하는 성량이 다르네요. 음원은 뭔가 소리가 부드럽게 tone되어서 나와서 그런지 박정현 특유의 그 지를때 목소리가 깎이는 (뭐라고 표현하는지 모르겠음ㅋㅋ) 맛이 없어요 박정현 - 하비샴의 왈츠 (Miss Havisham'..
꿈, 오랜만에 꿈을 꾼다. 아니, 거의 처음으로 꿈을 꾼다. 지금까지 어렸을 때 '꿈'이라고 생각했던 장래희망들은 그저 세상 속에 내가 가진 철학을 끼워 맞추기 위한 억지에 불과했던 것 같다. 평생 나는 리더를 꿈꿔왔고, 당연히 리더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해왔다. 어디에서 어떤 일을 하든간에 나는 리더가 되어 하나님의 선한 영향력을 퍼트리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해왔다. 뭣도 모르고 꾸던 중학교 때의 꿈은 다른 사람을 도와줘야 한다는 생각과 나는 이과라는 생각에 무턱대고 안과의사를 장래희망으로 삼았다. 하지만 이과나, 의사는 적성에 맞지 않더라. 고등학교에 와서는 국제무대에 나아가야 한다는 생각이 있었다. 나는 알고보니 문과였고, 국제무대를 꿈꾸고, 다른 사람을 도와줘야 하니까 UN을 꿈꿨다. 인권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