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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찬양 (12)
맑음 때때로 말랑말랑
Hillsong - You are Holy (Prince of Peace) 힐송의 엄청 오래된 곡. 리듬이나 반주, 보컬, 악기를 쓰는 방식이 매우 올드하지만 곡의 구성은 여전히 너무 좋다!가사도 너무 좋고 남자와 여자가 주고 받는식으로 돌림노래를 만든게 너무 조화롭고 경쾌하다 :)편곡이 탐나는 곡 ㅎㅎㅎ 위로가 되는 말씀으로 된 찬양곡이나, 예수님의 십자가에 대해 노래한 곡 보다 이렇게 단지 하나님만을 높이는 곡을 제일 좋아한다. '찬양'의 의의에 가장 가깝기 때문이 아닐까?하나님을 높여드리는 노래, 주님의 크심가 위대하심을 높여드리는 그런 찬양 :) Lyrics You are holy (you are holy) You are mighty (you are mighty) You are worthy (yo..
주와 같이 길 가는 것 - 예수전도단 캠퍼스 워십 6집 With me 1주와 같이 길 가는 것, 즐거운 일 아닌가우리 주님 걸어가신 발자취를 밟겠네 2어린아이 같은 우리 미련하고 약하나주의 순에 이끌리어 생명길로 가겠네 *날마다 주님 따라가리 한 걸음씩 또 한 걸음씩주님 나와 영원히 함께하시니 기쁨으로 걸어가리 3꽃이 피는 들판이나 험한 골짜기라도주가 인도하는 대로 주와 같이 가겠네 ㅡ 정말, 그 무엇보다도 주님과 같이 길을 걸어가는 것이 가장 즐겁고 가장 귀한 일인것을 :)날마다, 매일 매일 주님따라 한 걸음씩 가길..주님 내 손을 놓치 마소서
찬양 사역에 대한 고찰: 찬양사역은 어떻게 이루어져야 하는가? 찬양팀에 속해있는지가 벌써 6년째, 실제 예배 때 찬양팀 활동을 한 건 띄엄띄엄이긴 하지만 -6년간 나는 소속으로는 3개의 찬양팀, 그리고 일회성으로는 수없이 많은 찬양팀에 속해있었다.주일예배때 속한 찬양팀 외에 가끔씩 있는 찬양집회나 수련회, 선교팀 등 일회성 찬양팀.이제 나는 '찬양팀'을 삶 속에서 떼어내는 것이 불가능하다고 생각할 정도가 된 것 같다.내가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가 찬양이며, 찬양은 내가 하나님과 소통하는 예배이다. 말씀과 기도, 찬양 3가지가 예배의 구성요소라고 한다면, 나에게는 찬양가사가 말씀이고, 찬양고백이 기도이다. 마이크가 있든 없든, 하나님께 내 목소리를 높여 드리는 것이 너무 좋고, 또 하나님이 나의 찬양을 기뻐..
꿈, 오랜만에 꿈을 꾼다. 아니, 거의 처음으로 꿈을 꾼다. 지금까지 어렸을 때 '꿈'이라고 생각했던 장래희망들은 그저 세상 속에 내가 가진 철학을 끼워 맞추기 위한 억지에 불과했던 것 같다. 평생 나는 리더를 꿈꿔왔고, 당연히 리더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해왔다. 어디에서 어떤 일을 하든간에 나는 리더가 되어 하나님의 선한 영향력을 퍼트리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해왔다. 뭣도 모르고 꾸던 중학교 때의 꿈은 다른 사람을 도와줘야 한다는 생각과 나는 이과라는 생각에 무턱대고 안과의사를 장래희망으로 삼았다. 하지만 이과나, 의사는 적성에 맞지 않더라. 고등학교에 와서는 국제무대에 나아가야 한다는 생각이 있었다. 나는 알고보니 문과였고, 국제무대를 꿈꾸고, 다른 사람을 도와줘야 하니까 UN을 꿈꿨다. 인권을 ..
그 유명한 올네이션스 경배와 찬양을 이런데서 보게 될 줄이야 ..ㅎㅎ 크리스마스 이브날 대학로. 정말 미치도록 추웠던 그날ㅜ(감기걸렸어요^^) 이브날 대학로는 정말 초만원상태였죠.. 모든 카페, 모든 식당에 자리가 없어서 일찍 귀가 하게 된.. 뭐 그런 상태?;; 집에 가려고 하는데 혜화역 근처에서 엄청나게 큰 찬양소리가 들려오더라구요 왠 찬양버스(?)가 두대가 서있는데 올네이션스 경배와찬양..!! 네..직접 본것만으로도 영광이였어요ㅋㅋ 크리스마스의 주인공은 역시 예수님 :) 이브날 세상 속에서 예수님의 탄생을 찬양하는 올네이션스 :))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의 탄생을 잊은 체, 예수님의 구원을 잊은 체 살아가지만 그래도 이렇게 예수님을 알리고 외치고 찬양하는 사람들이 있기에 예수님이 기다리고 계시지 않을..
Where the Spirit of the Lord is Chris Tomlin & Christy Nockels Passion: Awakening Chorus A We know where the spirit of the Lord is C#m B (where the spirit of the Lord is there is liberty) A We know living in your freedom C#m B (Living in your freedom we see your glory) A We know where the spirit of the Lord is C#m B (where the spirit of the Lord is there is liberty) A Were yours and yours is th..
두 명 이상이 모여 하나님을 부르짖을 때 하나님은 분명히 그 기도회에 임재하신다. 하지만 "하나님을 부르짖을 때"이다. '기도회'라는 이름을 가진 인간적인 모임이 얼마나 많은지 모른다. 그 기도회는 무엇을 위해 모였으며 무엇을 기도하고 있는가. 기도회나 찬양집회 등, 예수님 없는 예배가 너무 많은 것 같다. 정말 '사탄도 신경 안 쓰는' 예배들이 너무 많다. 나는 개인적으로 찬양을 정말 좋아하며, 찬양은 내가 하나님께 드릴 수 있는 최고로 귀하고 소중한 선물임과 동시에 하나님께서 내게 허락하신 최고로 귀하고 소중한 선물이기도 하다. 찬양이야말로 하늘 문을 여는 열쇠이며, 음악은 가장 아름다운 언어이자 천국에서 온 메세지라고 생각한다. 예배에 앞선 찬양은 예배를 드릴 준비를 하는 시간임과 동시에 성령님과 ..
I could sing of Your love forever - Ra.D [Feat.Grace Eun, 꼬깔이] (Silky Rmx) Lyrics: (from. Lyricsmoon.com) Over the mountains and the sea Your river runs with the love for me and I will open up my heart and let the healer set me free. I’m happy to be in the truth and I will daily lift my hands for I will always sing of when Your love came down. Grace - Over the mountains and the sea Your river ru..
트리니티 라이브 워십 예배자 하나님이 세우시는 예배자 내가 밟는 이 곳이 예배의 땅이 되길 원합니다. 내가 밟는 이 곳이 주님을 찬양하는 땅이 되길 원합니다. 나의 손길이 닿는 그 모든 것이 예수님의 향기를 풍기기 원합니다. 내가 할 수 없는 일이지만 하나님께 맡기고 나아가는 일, 천국의 외교관의 사명을 가지고 찬양하는 예배자로써 주님앞에 바로 설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
치키치키붐붐 삐빅 찌직 온갖 신기한 소리를 내는 신기한 기계로 징징 돌리고 땅땅 두드리는(?) 힙합. 그런 힙합도 찬양이 될 수 있을까? 지금은 많이 변화했지만 "찬양"이라고 하면 성가대와 오르간이 떠오르는게 당연지사. 요즘에는 현대화된 찬양팀과 찬양곡이 많이 나오면서 밴드음악화된 찬양을 들을 수 있다. 뿐만아니라 예전에는 "율동" 혹은 발레 및 현대무용에나 가까웠던 바디워십도 비보이가 하는 찬양으로 확대되었다. 힙합은 어떨까? 치키치키붐붐 하나, 하나, 하나님은 당신을 사,사,사,사,사랑하십니다 뭐이런거? :P 나에게는 한마디로 '완전 신세계'였다!!;; 감상해봅시다↓ 영상은 DJ Wreckx의 어메이징 그레이스. DJ Wreck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