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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크리스찬 (9)
맑음 때때로 말랑말랑
찬양 사역에 대한 고찰: 찬양사역은 어떻게 이루어져야 하는가? 찬양팀에 속해있는지가 벌써 6년째, 실제 예배 때 찬양팀 활동을 한 건 띄엄띄엄이긴 하지만 -6년간 나는 소속으로는 3개의 찬양팀, 그리고 일회성으로는 수없이 많은 찬양팀에 속해있었다.주일예배때 속한 찬양팀 외에 가끔씩 있는 찬양집회나 수련회, 선교팀 등 일회성 찬양팀.이제 나는 '찬양팀'을 삶 속에서 떼어내는 것이 불가능하다고 생각할 정도가 된 것 같다.내가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가 찬양이며, 찬양은 내가 하나님과 소통하는 예배이다. 말씀과 기도, 찬양 3가지가 예배의 구성요소라고 한다면, 나에게는 찬양가사가 말씀이고, 찬양고백이 기도이다. 마이크가 있든 없든, 하나님께 내 목소리를 높여 드리는 것이 너무 좋고, 또 하나님이 나의 찬양을 기뻐..
감기에 걸린 3남매에게 제대로 된 치료를 받지 못하게 하고 오직 기도만을 하다가 죽음을 면치 못하게 한 목사 부부가 이슈가 되고 있는데요, 짚어봐야 할 포인트가 몇가지가 있습니다. 1. 대한기독교의 정식 자격을 얻지 못한 자칭 목사 이 부부는 한 섬에 살면서 열심히 신앙생활을 해 온 부부였지만 대한기독교의 정식 목사 자격을 얻은 사람이 아니며 신학교를 나온 사람도 아닙니다. 섬에서 나와 사건이 일어난 그 동네로 이사를 오면서 개척(목사님이 아닌데 이 용어가 맞을까요?)을 한 자칭 목사입니다. 뿐만 아니라 살던 섬의 원래 다니던 교회 또한 정식 교단에 속하지 않은 교회입니다. 그 교회 목사님은 교단이나 교파에 속하지 않고 오직 말씀에 근거한 믿음을 강조합니다. 교단에 속하지 않고 말씀에만 초점을 맞추는 것..
그들이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언어들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 - 사도행전 2:4 방언, 천국의 언어라고 불리며 성령님께 감동을 받아 이루어지는 것으로 기도 중에 내가 알지 못하는 언어로 기도를 하게 되는 것을 말한다. 성령사역에 대한 wave가 널리 퍼져가도 있지만 여전히 성령사역과 성령의 능력행함에 있어서는 많은 크리스쳔들에게도 거부감을 일으키는 것이 사실이다. 특히 율법과 전통을 중시하는 교회일수록 더욱 이러한 성령사역에 대해 오픈하고 있지 않은 것 같다. 나는 어릴 때부터 목사님께 성령을 사모하고 방언을 사모하라고 배웠고 집사님들은 거의 모두 방언으로 기도하셨다. 초등학교 때부터 수련회에 가면 모두가 방언을 받기 위해 열심히 기도했기에 방언이나 성령의 능력에 대해서 ..
두 명 이상이 모여 하나님을 부르짖을 때 하나님은 분명히 그 기도회에 임재하신다. 하지만 "하나님을 부르짖을 때"이다. '기도회'라는 이름을 가진 인간적인 모임이 얼마나 많은지 모른다. 그 기도회는 무엇을 위해 모였으며 무엇을 기도하고 있는가. 기도회나 찬양집회 등, 예수님 없는 예배가 너무 많은 것 같다. 정말 '사탄도 신경 안 쓰는' 예배들이 너무 많다. 나는 개인적으로 찬양을 정말 좋아하며, 찬양은 내가 하나님께 드릴 수 있는 최고로 귀하고 소중한 선물임과 동시에 하나님께서 내게 허락하신 최고로 귀하고 소중한 선물이기도 하다. 찬양이야말로 하늘 문을 여는 열쇠이며, 음악은 가장 아름다운 언어이자 천국에서 온 메세지라고 생각한다. 예배에 앞선 찬양은 예배를 드릴 준비를 하는 시간임과 동시에 성령님과 ..
예수전도단 캠퍼스워십 7집 - His Kingdom Come 광야가 기뻐하며 광야가 기뻐하며 사막에 꽃이 피고 생명수 넘쳐나는 그 나라 임하네 눈먼자 보게 되며 저는자 춤을 추고 같힌자 자유케 되는 그 나라 임하네 *** 주 예수여 임하소서 영광의 그날에 모든 땅의 끝이 주께 돌아올 그날에 오소서 *** #Bridge# 모든 눈물 씻기사 우리를 새롭게 해 주 예수 능력으로 만물을 새롭게 해
3분, Heaven is for Real. 4살때 급성맹장염 진단을 받고 전신마취를 하고 수술을 받던 중, 천국을 3분동안 여행하고 왔다는 어린아이 콜튼 부포, 4살짜리 어린아이가 들려주는 천국이야기. 순진하고 천진난만 4살짜리 어린아이가 천국에서 보고 느끼고 온 것을 시시때때로 가족들에게 얘기해주는데 목사님인 아버지 토드 부포가 그 이야기들을 모아 책을 출간했다. 시간이 남아 서점에 가서 시간을 죽이려고 책들을 둘러보았는데 샛노란 표지에 커다랗게 [3분]이라고 쓰여진 이 책을 발견했다. 신학생인 베스트프렌드가 꼭 읽어보라고 했던 말이 어렴풋이 떠올랐고 그 책을 집어 들었다. 소년의 3분은 천상의 시간이였다. 이런 문구가 책 표지에 써있었다. 천국이라....천국에 갔다오신 목사님이 해주시는 이야기는 익히..
사사기 17:7-13 10 미가가 그에게 이르되 네가 나와 함께 거주하며 나를 위하여 아버지와 제사장이 되라 내가 해마다 은 열과 의목 한 벌과 먹을 것을 주리라 하므로 그 레위인이 들어갔더라 물론 좋은 조건에 승낙하여 하나님의 일(제사장)을 하는 것이 나쁜 것은 아니지만, 중심이 어디있는지 우리는 다시 한 번 생각해 보아야 한다. 나는 하나님을 바라보고 일을 하는가, 아니면 그에 대한 대가를 위해 하나님의 일을 하는가. 성직자뿐 아니라 교회에서 섬기는 모든 일들을 생각해보자. 내가 찬양인도를 하면서 얻게되는 명성을 바라보고 찬양인도를 하는지, 아니면 정말 예수님을 바라보고 찬양인도를 하는지 돌아보자. 13 이에 미가가 이르되 레위인이 내 제사장이 되었으니 이제 여호와께서 내게 복 주실 줄을 아노라 하니..
너희 중에 다른 신을 두지 말며 이방 신에게 절하지 말지어다 (시편 81:9) 그러나 애굽 땅에 있을 때부터 나는 네 하나님 여호와라 나 밖에 네가 다른 신을 알지 말 것이라 나 외에는 구원자가 없느니라 (호세아 13:4) 십계명의 첫 번째 계명은 "나 외에 다른 신을 섬기지 말라" 입니다. 한국인들이 가장 지키기 어려운 계명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예로부터 우리는 수많은 미신들을 교육받았고 믿고 살아왔습니다. "문지방을 밟지말라" "밤에 손톱을 깎지 말라" "상가집에서는 무엇을 하는게 아니다" 뭐 등등. 대한민국의 가장 큰 획을 잇고 있는 종교는 다름 아닌 미신.국민의 약 78%가 점을 본 적이 있으며 점괘를 믿는다고 합니다. 여기에는 기독교인들도 다수 포함되어 있습니다. 아무래도 우리나라의 전통적인 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