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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음악 (7)
맑음 때때로 말랑말랑
One more night - Maroon 5(마룬파이브) vs. Sam Tsui(쌤 쑤이) 요즘 Maroon 5 마룬파이브에 빠져있어요.너무 세련된 락음악을 하는 미국 락밴드이죠.얼마 전에 내한공연도 했었는데 대단했을 것 같아요ㅜ 마룬파이브 신곡 중에 Payphone도 정말 너무 좋았는데요,이번에 나온 One more night도 너무 좋아서 무한반복중이네요. 가사와 뮤비는 역시나 심각한 이야기이지만 노래 자체는 너무 세련되고 좋아요 ㅎ_ㅎ특히 Sam Tsui라는 유튜브 유명가수를 아시나요다른 가수들의 곡들을 살짝 편곡해서 직접 연주하는데요,편곡도 정말 멋있고 노래도 너무 잘 부르는!잘생기기도 했어요ㅋㅋㅋ 개인적으로 가끔 원곡보다 쌤 쑤이가 부른게 더 좋을 때도 있어요ㅎㅎ마룬파이브의 최신곡 One mo..
[CCM] Miracle(기적) - Grace(그레이스) 리뷰 :: 솔직한 그녀의 담백한 고백 "언제나 기뻐하고 언제나 감사한 날들... 바로 그 날들이 기적입니다." 기적, 정말 좋아하는 단어 중 하나이다. CCM 가수 그레이스의 첫 미니앨범 "기적(Miracle)"의 메인 고백처럼, 나 또한 내 삶 자체가 기적이라고 고백한다. 내가 이 세상에 살아 숨쉬며 하나님을 찬양하며 예배하는 사실 자체가 너무 큰 기적이다. 동감이 가는 앨범의 메세지와, 또 좋아하는 양정승의 공동작업 앨범이라고 하니 한 번 들어보고 싶었다. 처음 컴퓨터에 CD를 넣고 음악을 듣기 시작했다. Track 1은 My Soul 이란 제목으로, 잔잔한 피아노 반주에 그레이스의 말씀 내래이션으로 구성되어있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성경 구절..
J Rabbit (제이레빗) 감미로운 인디감성폭발, 여성 2인조 제이레빗^^ 유튜브 돌아다니다가 우연히 알게 된 제이레빗이란 여성2인조 인디그룹(?) 입니다! 센스넘치는 반주와 감미로운 천상의 목소리가 어우러진 너무 예쁜 노래들이에요♥ 저 원래 인디풍은 별로 안좋아했었는데... 이번에 완전 사랑에 빠졌어요 > u
많은 사람들의 논란이 오고가는 일밤 서바이벌 . 7명의 가수가 나와 순서대로 노래를 부르고 청중평가단의 투표만으로 서바이벌을 진행하는 음악프로, 혹은 예능프로. 처음에 프로그램이 시작했을 때보다 인기가 점점 식어가는 느낌이 있다. 여전히 양질의 음악을 들려주고 정말 내로라하는 가수들이 나와 명공연을 펼치지만, 막상 시청자들의 100프로를 채워주지 못하는 것은 무엇때문일까? 필자는 나는가수다를 사실 매번 꼼꼼히 시청하지는 않는다. 특히 중간점검 때에는 음악프로도 아니고 예능프로도 아닌 아리송한 느낌만 가득하다. 사실 나는가수다는 고품질의 음악프로에 예능적인 요소를 넣어 재미있게 만든 것은 사실이다. 보면서 가수들의 원래 모습, 우리가 알지 못하는 모습들이 비춰지면서 재미가 더해지는 것 같다. 하지만 주목해..
다비치 & 티아라 - 우리 사랑했잖아 ** 우리 사랑했잖아 제발 날 울리지마 오직 내겐 너하나 뿐야 눈을 감아도 보여 귀를 막아도 들려 제발 날 떠나가지마 어두웠던 내 삶에 빛이 되어준 사람 너무나 소중한 사람 하루지나고 또 지나도 더 그리워져 이 노랠 하는 지금도 ** 우리 사랑했잖아 제발 날 울리지마 오직 내겐 너하나 뿐야 눈을 감아도 보여 귀를 막아도 들려 제발 날 떠나가지마 돌아올 것 같아서 다시 올지 몰라서 오늘도 너를 기다려 너는 모르지 또 모르지 아파하는 날 이 노랠 하는 지금도 ** 우리 사랑했잖아 제발 날 울리지마 오직 내겐 너하나 뿐야 눈을 감아도 보여 귀를 막아도 들려 제발 날 떠나가지마 세상과 너 둘 중에 택하라면 하나 내 전부 빼앗아도 너라면 난 좋아 낮이나 밤이나 사랑에 목마른 ..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두 여아이돌그룹, 원더걸스와 소녀시대, 그들이 돌아왔다. 원더걸스는 복고풍의 Be my baby라는 곡으로, 소녀시대는 파워풀하고 박력넘치는 the boys라는 곡으로. 여러분은 어느 '음악'이 더 낫다고 하시겠는가? - 어디까지나 음악에 대한 개인적인 견해 - 사실 두 곡 다 듣고 난 후의 반응은 '뭐야 이게 ㅡㅡ' 였다;; 하지만 사람들이 원더걸스의 노래가 좋다고들 하는데, 그 이유를 잘 모르겠어서 글을 써본다. 원더걸스의 이번 노래 be my baby는 마치 지금까지의 원더걸스의 곡들을 짬뽕해낸 느낌이였다. 복고풍의 스타일을 벗지 않고 계속 간직해서인지 비슷한 컨셉이 계속되는 느낌이 지루했다. 게다가 결정적으로, 지금까지 노래를 두번 들어봤는데 아직도 멜로디가 기억이 안난다 ㄷㄷ..
열꽃의 솔로앨범과 함께 우리곁으로 돌아온 타블로가 일명 '대박'을 친 이유는 무엇일까. 그의 음악에는 어떤 마법이 숨어있길래 사람들이 이토록 열광하게 되는걸까. 한국 가요계의 아이돌그룹의 음악답지 않은 음악, 대중성만 늘리고 질은 떨어지는 저렴한 후크송들의 연속 등으로 한국 가요계의 수준이 떨어지고 있다는 생각 도중 뒷통수를 크게 얻어맞은 기분이랄까 - 한국가요계는 죽지 않았다. 01 Tomorrow (Feat.태양) 메인 후크인 there's no no no more tomorrow는 이별의 아픔을 노래하고 있다. 사랑하는 사람과의 이별 후의 가슴아픈 상황을 노래하는 곡. 태양의 감미로운 목소리가 곡의 감정을 가중시키며 타블로의 담담한 랩이 노래의 감정을 완성시키는 것 같다. 헤어진 인연이 없다면 내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