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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All about Love♥/Biblelog (8)
맑음 때때로 말랑말랑
진리가 없는 믿음은 인지부조화에 의한 오류일뿐 요나가 그 성읍에 들어가서 하루 동안 다니며 외쳐 이르되 사십 일이 지나면 니느웨가 무너지리라 하였더니니느웨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고 금식을 선포하고 높고 낮은 자를 막론하고 굵은 베 옷을 입은지라그 일이 니느웨 왕에게 들리매 왕이 보좌에서 일어나 왕복을 벗고 굵은 베 옷을 입고 재 위에 앉으니라왕과 그의 대신들이 조서를 내려 니느웨에 선포하여 이르되 사람이나 짐승이나 소 떼나 양 떼나 아무것도 입에 대지 말지니 곧 먹지도 말 것이요 물도 마시지 말 것이며사람이든지 짐승이든지 다 굵은 베 옷을 입을 것이요 힘써 하나님께 부르짖을 것이며 각기 악한 길과 손으로 행한 강포에서 떠날 것이라하나님이 뜻을 돌이키시고 그 진노를 그치사 우리가 멸망하지 않게 하시리라 그렇..
[스가랴 12장 10~14절]10 내가 다윗의 집과 예루살렘 주민에게 은총과 간구하는 심령을 부어 주리니 그들이 그 찌른 바 그를 바라보고 그를 위하여 애통하기를 독자를 위하여 애통하듯 하며 그를 위하여 통곡하기를 장자를 위하여 통곡하듯 하리로다11 그 날에 예루살렘에 큰 애통이 있으리니 므깃도 골짜기 하다드림몬에 있던 애통과 같을 것이라12 온 땅 각 족속이 따로 애통하되 다윗의 족속이 따로 하고 그들의 아내들이 따로 하며 나단의 족속이 따로 하고 그들의 아내들이 따로 하며13 레위의 족속이 따로 하고 그들의 아내들이 따로 하며 시므이의 족속이 따로 하고 그들의 아내들이 따로 하며14 모든 남은 족속도 각기 따로 하고 그들의 아내들이 따로 하리라 얼마전 QT말씀이었다. 본문에서는 온땅의 각 족속이 다 ..
세기에 걸쳐 끊이지 않는 기독교의 성령사역, 신비주의에 대한 토론 교회 안에서는 방언의 은사나 통변의 은사, 치유의 은사 및 예언의 은사 등 이성적으로는 설명되지 않는 현상들이 실제 일어난다. 이는 성령님의 능력을 통해 나타나는 것이며 우리는 이것을 '성령사역'이라고 하며, 이는 중세시대의 '신비주의'와 같은 양상인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이 신비주의, 혹은 성령주의는 예나 지금이나 수많은 토론의 장을 열었으며 그 끝은 아직도 보이지 않는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나는, 우리가 이 성령사역이나 신비주의의 옳고 그름에 대해서는 판단할 수가 없다는 주장이다.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이는 네 빛이 이르렀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위에 임하였음이니라 (이사야 60:1) 고대의 바리세인 부터 시작하여 유대인들과 카톨릭교..
각종 이단 출현은 물론이요, 같은 교회 내에서도 사소한 것 하나하나 의견이 분분하니 도대체 무엇이 맞는 말인지 알 수가 있어야지. 근래에 들은 것들 중 이해가 안되는 기독교 이슈에 대한 것들을 정리해보고자 한다. 1 사라진 언약궤와 살아있는 예수님의 보혈 사라진 언약궤를 찾은 곳은 예전에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지시고 돌아가신 골고다 언덕 (실제로는 평지) 바로 아래 지하동굴이였다고 한다. 그 동굴을 연구해보니, 동굴에 스며든 피가 있어 이스라엘의 한 연구기관에 의뢰를 했다고 한다. 연구기관은 이것은 사람의 피라고 했는데, 이미 죽은 피여서 DNA검사는 불가하다고 밝혔다. 하지만 의뢰자는 다시 한 번 간곡히 부탁했고, 연구기관은 이 피를 조사하던 중 엄청난 사실을 발견하게 된다. 이 피는 여전히 살아있으며 ..
감기에 걸린 3남매에게 제대로 된 치료를 받지 못하게 하고 오직 기도만을 하다가 죽음을 면치 못하게 한 목사 부부가 이슈가 되고 있는데요, 짚어봐야 할 포인트가 몇가지가 있습니다. 1. 대한기독교의 정식 자격을 얻지 못한 자칭 목사 이 부부는 한 섬에 살면서 열심히 신앙생활을 해 온 부부였지만 대한기독교의 정식 목사 자격을 얻은 사람이 아니며 신학교를 나온 사람도 아닙니다. 섬에서 나와 사건이 일어난 그 동네로 이사를 오면서 개척(목사님이 아닌데 이 용어가 맞을까요?)을 한 자칭 목사입니다. 뿐만 아니라 살던 섬의 원래 다니던 교회 또한 정식 교단에 속하지 않은 교회입니다. 그 교회 목사님은 교단이나 교파에 속하지 않고 오직 말씀에 근거한 믿음을 강조합니다. 교단에 속하지 않고 말씀에만 초점을 맞추는 것..
유라굴로 대풍을 만나 멜리대섬에서 포류하는 바울 일행 바울이 로마로 호송되어 갈 때 그 배를 지휘했던 백부장은 하나님의 말씀을 주장하던 바울의 말 대신 오랫동안 뱃일을 해온 선장과 선주의 말을 믿고 항해를 계속했습니다. 결국 바울의 배는 유라굴로라는 광풍을 만나게 되고 사람들은 절망하며 삶의 희망을 포기하는 지경에 이릅니다. 바울은 절망에 빠진 사람들을 이렇게 위로합니다. 22내가 너희를 권하노니 이제는 안심하라 너희 중 아무도 생명에는 아무런 손상이 없겠고 오직 배뿐이리라 23내가 속한 바 곧 내가 섬기는 하나님의 사자가 어제 밤에 내 곁에 서서 말하되 24바울아 두려워하지 말라 네가 가이사 앞에 서야 하겠고 또 하나님께서 너와 함께 항해하는 자를 다 네게 주셨다 하였으니 25그러므로 여러분이여 안심하..
10 흰 나귀를 탄 자들, 양탄자에 앉은 자들, 길에 행하는 자들아 전파할지어다 11 활 쏘는 자들의 소리로부터 멀리 떨어진 물 긷는 곳에서도 여호와의 공의로우신 일을 전하라 이스라엘에서 마을 사람들을 위한 의로우신 일을 노래하라 그 때에 여호와의 백성이 성문에 내려갔도다 12 깰지어다 깰지어다 드보라여 깰지어다 깰지어다 너는 노래할지어다 일어날지어다 바락이여 아비노암의 아들이여 네가 사로잡은 자를 끌고 갈지어다 (GT 8/16/2011) 항상 꺠어있길 원합니다. 드보라처럼, 그 어떤 상황에서도 주님을 찬양하며 주 임재 속에 비상하는, 깨어있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길 원합니다. 미지근한 신앙이 가장 위험한 신앙이다. 깨어 기도하자.
사사기 17:7-13 10 미가가 그에게 이르되 네가 나와 함께 거주하며 나를 위하여 아버지와 제사장이 되라 내가 해마다 은 열과 의목 한 벌과 먹을 것을 주리라 하므로 그 레위인이 들어갔더라 물론 좋은 조건에 승낙하여 하나님의 일(제사장)을 하는 것이 나쁜 것은 아니지만, 중심이 어디있는지 우리는 다시 한 번 생각해 보아야 한다. 나는 하나님을 바라보고 일을 하는가, 아니면 그에 대한 대가를 위해 하나님의 일을 하는가. 성직자뿐 아니라 교회에서 섬기는 모든 일들을 생각해보자. 내가 찬양인도를 하면서 얻게되는 명성을 바라보고 찬양인도를 하는지, 아니면 정말 예수님을 바라보고 찬양인도를 하는지 돌아보자. 13 이에 미가가 이르되 레위인이 내 제사장이 되었으니 이제 여호와께서 내게 복 주실 줄을 아노라 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