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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예수님 (15)
맑음 때때로 말랑말랑
다윗의 장막 (토미테니) - 오직 하나님의 영광의 임재만을 이후에 내가 돌아와서 다윗의 무너진 장막을 다시 지으며 또 그 퇴락하 것을 다시 지어 일으키리니 (행15:16) 하나님은 휘황찬란한 궁전도 아니요, 장막의 원형인 모세의 장막도 아닌, 휘장이 없고 천막 하나 띡 세워 놓은 다윗의 장막을 찾으셨다. 그건 하나님이 세우신 장막이 아니고 사람이 세웠기 때문에 무너지고 말았는데, 하나님은 그 약하고 빈약해 보이는 다윗의 장막을 제일 그리워하셨다. 다윗이 열정으로 세운 장막이기에, 진정한 예배를 위해 다윗이, 사람이 직접 하나님께 드리고 싶어서 세운 장막이기에. 다윗은 하나님을 향한 열정이 있었다. 그가 언약궤를 지고 갈 때, 그는 금이나 그 안의 어떤 것이 아닌 그 위에 임하시는 파란불꽃, 즉 성령님의 ..
[팬인가, 제자인가 - 카일 아이들먼] 나는 팬이 아니다. 올해 기독교 서적 중 가장 큰 센세이션을 불러 일으킨 책 중의 하나가 아닌가 싶다. 카일 아이들먼의 는 우리 교회 목사님도 몇 주, 몇 달에 걸쳐서 이 책을 추천하셨다. 사실, 무슨 내용인지는 대충 알 것 같지 않은가? 팬과 제자의 차이. 대충 감이 오는 듯한 책 내용인데다가, 난 원래 주변 사람들이 막 한꺼번에 엄청 불이 붙듯이 좋아하는 것은 별로 따라가고 싶지 않아 하는 경향이 있어 책을 읽을 생각을 안하고 있었는데, 그날 하필 쇼핑벽이 도져서 (뭔가 사야만 한다는 강박관념에) 이 책을 계산대로 가져왔다. 책의 첫머리는 이렇게 시작한다. "이 책을 지금 읽고 있는 당신은 아마 두 부류 중 하나일 것이다. 예수님 물고기 스티커를 차에 붙이고 다..
[오두막 - 윌리엄 폴 영] 당신이 하나님을 만난다면? 내가 고3때 베스트셀러. 그걸 이제서야 읽어보게 되었다. 원래 서점이랑 별로 안친한데 요즘들어 아주 조금 친해졌거든. 어떤 책을 읽을까 고민하다가 한 때 최고 기록의 베스트셀러의 기록을 세운 이 책이 보이길래 집어들었다. 언제나 그렇듯이, 나는 이 책이 어떤 내용인지 전혀 알지 못한 체 읽어 내려가기 시작했다. 일단 결론부터 말하자면, 나는 오두막을 읽으면서 눈물이 났다, 부러워서! 딸을 잃은 거대한 슬픔을 마음 속에 간직하고 하나님을 억지로 부인하며 살아온 매켄지에게 친히 찾아오신 하나님. 하나님은 맥을 딸을 잃었던 장소인 오두막으로 초대했다. "매켄지, 오랜만이에요. 보고싶군요. 당신이 함께 하고 싶다면 다음주 주말에 오두막에 있을게요. - 파파..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요한일서 4장 16절의 말씀. 사람마다 각자의 하나님이 다 다르다. 나의 경우, 나의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이다.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났던 그 순간을 기억한다. 성격 괴팍하고, 삶의 목표는 좋은 학교에 진학하는 것에 있었고, 삶의 목적따위는 없었다. 남을 사랑할 줄 몰랐고, 하나님은 알았지만, 내 목표를 이루는데 도와주시는 분인 줄 알았고, 주위에 무관심하고 사랑이랑 당최 모르던 그런 어린애답지 않은 어린애. 우물 안 개구리였던 어린애인 내가 큰 세상을 보고 세상 앞에 교만했다는 것을 철저하게 깨닫고 난 뒤, 삶의 목표와 목적이 없어 해매고 있을 때 였다. 기도는 항상 했던 거니까, 그때 내가 하나님께 구했던 것은 나의 비젼, 삶의 목표와 목적을 두고 기도했다. 그런데 아이러니하..
[땅끝의 아이들-이민아목사님] 삶은 고난이 아니라 축복인 것을 사랑의 기적을 믿습니까? 내가 낳은 아이는 저 하늘나라로 보냈지만 대신 더 많은 땅끝의 아이들을 얻었습니다.얼마전 고인이 되신 이민아 목사님의 . 사실 이민아 목사님이 어떤 분이셨는지도 전혀 몰랐다. 이어령 초대문화부장관의 딸인 목사님이라는 것만 알고 있었지, 어떤 분이셨는지 무슨 일을 하셨는지 전혀 알지 못했었다. 단지, 엄마가 나중에 이민아 목사님의 이라는 책을 한 번 읽어보라고 하셔서 흘려 들었는데, 서점에서 이 책을 발견하고는 호기심에 구입을 해버렸다. 이어령 초대문화부장관, 엘리트 부모님 밑에서 엘리트 코스를 밟아온 이민아 목사님은 검사와 변호사 일을 하시며 비행청소년들을 돌보시다가(?) 목사님이 되셔서 사역을 하신 분이다. 남들이 ..
찬양 사역에 대한 고찰: 찬양사역은 어떻게 이루어져야 하는가? 찬양팀에 속해있는지가 벌써 6년째, 실제 예배 때 찬양팀 활동을 한 건 띄엄띄엄이긴 하지만 -6년간 나는 소속으로는 3개의 찬양팀, 그리고 일회성으로는 수없이 많은 찬양팀에 속해있었다.주일예배때 속한 찬양팀 외에 가끔씩 있는 찬양집회나 수련회, 선교팀 등 일회성 찬양팀.이제 나는 '찬양팀'을 삶 속에서 떼어내는 것이 불가능하다고 생각할 정도가 된 것 같다.내가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가 찬양이며, 찬양은 내가 하나님과 소통하는 예배이다. 말씀과 기도, 찬양 3가지가 예배의 구성요소라고 한다면, 나에게는 찬양가사가 말씀이고, 찬양고백이 기도이다. 마이크가 있든 없든, 하나님께 내 목소리를 높여 드리는 것이 너무 좋고, 또 하나님이 나의 찬양을 기뻐..
하나님의 대사 2권 (김하중) : 하나님께 모든 것을 맡기는 가장 유명한 기독교 서적 중의 하나가 아닌가 싶은 '하나님의 대사'는 외교관 출신으로 아태국장과 중국대사, 통일부장관 등을 역임하신 "장로님"이시다. 목사님이 아닌 일반 평신도의 신앙고백은 수많은 평신도들에게 도전을 주는 것 같다. 김하중 대사님 또한 일반 평신도로써 특히 청년들에게 많은 도전을 주셨다. (아니, 책을 통해 직접 도전을 주셨다기 보다는 우리가 도전을 받은거겠지?^^) 하나님의 대사 1권에 이어 하나님의 대사 2권이 2011년 초 즈음에 나온 것 같다. 나 또한 하나님의 대사 1권을 읽고 많은 도전을 받았고 많은 자극을 받았었다. 서점에 다른 책을 사러 갔다가 하나님의 대사 2편을 보고 구매를 하지 않을 수 없었다. 중보기도 네트..
365일 부활절, 매일매일 부활의 기쁨으로♪종교가 세상을 지배하던 중세시대에 신앙의 자유를 주장했던 토마스 홉스는 이런 말을 했다. 신앙은 신의 선물이며, 사람이 줄 수 있거나 보상을 약속함으로써, 혹은 고문을 하겠다는 위협을 통해 빼앗을 수 있는 그런 것이 결코 아니다. - Leviathan, Thomas Hobbs그렇다! 신앙은 신의 선물이다! 믿음은 하나님의 선물이다! 믿지 못하고 구원의 기쁨을 누리지 못하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가! 나만 선택받아서 좋다는 것이 아니다. 내가 믿겠다는 의지로 인해 하나님을 믿은 것이겠지만, 그 믿음마저도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것..! 그렇기 때문에 날 만나주신 하나님께 감사, 평생 감사 :) 특별히 부활주일을 맞아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 예수님그가 찔림은 우..
다른 사람들은 어떤지 모르겠는데, 나는 교복을 굉장히 좋아했다. 아마 나는 남들과는 다른 특별한, 선택받은 소수만이 다닐 수 있는 학교를 다녀서 그런지도 모르겠다. 나는 내가 교복을 입고 주목을 받는게 좋았고, 내 교복에 달린 학교의 화려한 엠블렘과 명찰을 달고 다니는 것이 좋았다. 중학교 때는 학교의 영재반에 속해 있었는데, 영재반 핑계로 수업을 빼먹는게 너무 좋았다. 수업을 빼는 것도 좋았지만 나는 영재반이라는 특권층에 있다는 사실을 부각시키는 게 좋았다. 고등학교 때 정말 미친듯이 부러운게 하나 있었다. 몇몇 동아리들이 동아리뺏지를 만들어서 교복에 달고 다녔던 것이다. 그게 그렇게 부러울 수가 없었다. 내가 속해 있던 동아리는 오케스트라였는데, 우리 지도교사 선생님은 엄격하셔서 교복에 뺏지를 다는 ..
Lifehouse - Everything (Skit) Find Me Here 저를 봐주세요 Speak To Me 저에게 말해주세요 I want to feel you 당신을 느끼고 싶어요 I need to hear you 당신의 목소리를 듣고싶어요 You are the light 당신은 빛이에요 That's leading me 그건 저를 이끌죠 To the place where I find peace again. 다시 안식을 누릴수 있도록 You are the strength, that keeps me walking. 당신은 내가 걸을 수 있게 해주는 힘이에요 You are the hope, that keeps me trusting. 당신은 내 믿음을 지켜주는 빛이에요 You are the light 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