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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음 때때로 말랑말랑
율법과 규칙을 떠나 관계 속의 하나님은 어떻게 만날 수 있을까? 연애를 두고 보자면 좋아하는 사람에게 대시를 하고 받는 것처럼, 하나님에게도 먼저 좋아한다고 고백하고, 내 사랑을 보여드리고 그러면 관계가 형성될 수 있을까? 하나님의 일방적인 나를 향한 사랑 말고, 하나님을 향한 나의 일방적인 기도 말고, 진정한 관계 속의 하나님, 내가 그 하나님을 만나고 싶어요. 예수님, 당신을 만나고 싶다구요ㅠ 윌리엄 폴 영의 을 읽는데 눈물이 난다. 부러워서
[채소의 기분,바다표범의 키스] - 무라카미 하루키의 일상 일기, 블로그를 읽는 기분;) 무라카미 하루키의 신작, 는 무라카미의 에세이이다. 소설이 아닌, 에세이. 에세이가 소설과 다른 점은, 작가의 생각이 직접적으로 드러나는지 직접적으로 드러나는지에 차이가 있다. 소설은 작가의 세계관이나 철학기 꾸며진 이야기로 나타나게 되지만, 에세이는 작가의 생각이 직접적으로 글로 풀어내어 작가의 생각을 보다 쉽고 편하게 들여다 보는 재미가 있다. 물론 소설보다는 에세이가 재미가 없을 수 있다. 는 무라카미 하루키가 패션잡지에 기고하던 매일의 글을 묶은 산문집이다. 무라카미 하루키는 그만의 특유한 세계관이 잘 드러나있다. 그의 소설은 뭔가 가볍고 편한듯한 철학관과 문체로 그의 브랜드를 확립하고 있다. 그의 새로운 에..
우와 어떻게 저렇게 반으로 뚝……네이버 블로그…넘어렵네요 정말 미추어버리겠다… 뭐가 문제일까ㅜㅠ 핫이슈 올린것도 아닌데…… 아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품질에 걸릴만한 짓을 하진 않은 것 같은데 ㅠㅠㅠㅠㅠ 최근에 포스팅 좀 열심히 해서 10명씩이라도 조금씩 올라가나 했더니 이틀 포스팅안하면 또 이렇게 주우우욱………… 하아… 돌겟다 네이버 미워
무라카미 하루키의 신작, 채소의 기분, 바다표범의 키스! 소설이 아닌 에세이래요 작가가 자신에 대해 쓴 책이라고 하네요 완전 유명한 작가 하루키의 신작을! 리뷰하게 되었어요!! 아싸ㅎㅎ 요즘 책에 좀 많이 빠져있긴 했는데 기분좋네요 >
국내선교!기대됩니다.찬양팀에 싸인업해버렸습니다.찬양팀이 아니면 할 줄 아는게 없어서... 그냥 .. 각자의 달란트라는 것이 그런건가봅니다;; 요즘따라 작년에 갔던 페루선교가 많이 기억에 납니다. 찬양팀과 스페인어로 찬양을 연습하던 그 때,집회를 열어 많은 영혼들 앞에서 자유하며 찬양을 하던 그 때,수많은 사람들이 복음의 씨앗을 받았을 그 때,아무것도 생각하지 않고 하나님만 생각하던 그 때,솔로보컬이라는 자리가 얼마나 귀하고 감사한 자리였는지 깨달았고,내가 할 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지만 그저 내 마음 하나님께 드리는 것이 최고의 것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흙모래가 날리고 마약이 난무하고, 집에는 돌봐줄 사람이 없고, 먹을 게 없고,머리에는 이가 가득하고, 병에 걸린 개들이 가득한 그 판자촌 동네에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때에, 하나님의 방법으로 세대가 도대체 어떻게 돌아가는지 모르겠지만, 통일에 대해서 그닥 엄청나게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도 아니지만,'우리의 소원은 통일'이라고 부르던 건 내가 아니라 교과서이지만,오히려 통일 후에 우리나라의 경제상황이 우려되는 입장이긴 하지만, 그래도, 언젠가는, 통일이 이루어지지 않을까? 통일은,하나님이 원하시는 때에,하나님의 방법으로... 우리는 생각지도 못했던 방법으로! ㅡ 현재 가장 대두되고 있는 것은 통일, 북한에 대한 우리의 반응, 그리고 인식?얼마전에 초등학생들에게 장갑차를 태우고 총을 들게 하면서 안보의식강화교육을 했다는데...사실.. 좋아보이지는 않는다.. 아니 좀 화가난다.. 지금, 애들한테, 왜, 총을 들리는거야...??????? 이해가안된당 @_@..
[파울로 코엘료 - 알레프] 나는 책을 읽었지만 여행을 했다 파울로 코엘료의 가장 최신작인 알레프. 파울로 코엘료만의 몽환적이고 매력적이고 심오하면서도 아름다운 세계관이 그를 세기의 거장으로 만들어 주었다. 그를 유명하게 만들어준 책, 연금술사, 나 또한 연금술사를 통해 파울로 코엘료의 작품을 처음 접했지만, 사실 너무 어릴 때 읽은 거라 기억도 잘 안나지만, 크면서 여기저기 곳곳에서 보이는 연금술사의 명언들, 그리고 그의 다른 작품들의 명언들이 나를 다시 거장에게로 데려가주는 계기가 되었다. 그의 트위터를 팔로우하고 난 뒤, 알레프를 한 번쯤 읽어보고 싶어졌다. 당신의 과거로 평화를 만드세요. 그러면 현재는 파괴되지 않을 거에요. 2010년의 파울로 코엘료의 신작 는 파울로 코엘료 자신이 2006년 시..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요한일서 4장 16절의 말씀. 사람마다 각자의 하나님이 다 다르다. 나의 경우, 나의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이다.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났던 그 순간을 기억한다. 성격 괴팍하고, 삶의 목표는 좋은 학교에 진학하는 것에 있었고, 삶의 목적따위는 없었다. 남을 사랑할 줄 몰랐고, 하나님은 알았지만, 내 목표를 이루는데 도와주시는 분인 줄 알았고, 주위에 무관심하고 사랑이랑 당최 모르던 그런 어린애답지 않은 어린애. 우물 안 개구리였던 어린애인 내가 큰 세상을 보고 세상 앞에 교만했다는 것을 철저하게 깨닫고 난 뒤, 삶의 목표와 목적이 없어 해매고 있을 때 였다. 기도는 항상 했던 거니까, 그때 내가 하나님께 구했던 것은 나의 비젼, 삶의 목표와 목적을 두고 기도했다. 그런데 아이러니하..
[땅끝의 아이들-이민아목사님] 삶은 고난이 아니라 축복인 것을 사랑의 기적을 믿습니까? 내가 낳은 아이는 저 하늘나라로 보냈지만 대신 더 많은 땅끝의 아이들을 얻었습니다.얼마전 고인이 되신 이민아 목사님의 . 사실 이민아 목사님이 어떤 분이셨는지도 전혀 몰랐다. 이어령 초대문화부장관의 딸인 목사님이라는 것만 알고 있었지, 어떤 분이셨는지 무슨 일을 하셨는지 전혀 알지 못했었다. 단지, 엄마가 나중에 이민아 목사님의 이라는 책을 한 번 읽어보라고 하셔서 흘려 들었는데, 서점에서 이 책을 발견하고는 호기심에 구입을 해버렸다. 이어령 초대문화부장관, 엘리트 부모님 밑에서 엘리트 코스를 밟아온 이민아 목사님은 검사와 변호사 일을 하시며 비행청소년들을 돌보시다가(?) 목사님이 되셔서 사역을 하신 분이다. 남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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