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나루카스 시선
- 진이늘이
- 리브의 오감만족
- 미래를 걷다
- 고아나의 문화블로그
- 빈하우스
- 귀여운걸의 리뷰스토리
- 품절녀의 영국 귀양살이
- 패션놀이~♬♪
- 초보 Developer의 삽질 이제 그만...
- 에우르트는 나쁜남자 -_-
- 좋은글 봇 블로그
- 노펫의 다이어트 세상
- 데일리 로지나 ♬ Daily Rosinha
- 컴빅스™의 소박한 이야기
- kaizenworld
- 주말 문화정보 웹진 : 모하진
- 에피파니의 순간
- ****** 안녕!! 무 드 셀 라 증 후 군 ***…
- GM KOREA TALK
- Idea Factory
- 와라마케팅!
- 바이럴마케팅
- 신과 인간의 평형세계 CHAOS
- 포스트뷰
- 버섯돌이의 인사이드 소셜웹
- 미디어 구루(GURU)
- 웹스토리 보이
- 트렌드바이트
- Trend Insight
- 상상력 공장장
- 두두맨
- 서민당
- 못된준코의 세상리뷰
- 공식추천
- 김팬더의 ★따러가는 길
- 블로그로 돈벌기팁 비앤아이
- 젠틀캣의 블로그 이야기
- 소셜아카데미 (블로그아카데미)
- 머니야 머니야
- 블로거팁닷컴
- 신날로그
- 씨디맨의 컴퓨터이야기
- 정철상의 커리어노트
목록가요 (14)
맑음 때때로 말랑말랑
열꽃의 솔로앨범과 함께 우리곁으로 돌아온 타블로가 일명 '대박'을 친 이유는 무엇일까. 그의 음악에는 어떤 마법이 숨어있길래 사람들이 이토록 열광하게 되는걸까. 한국 가요계의 아이돌그룹의 음악답지 않은 음악, 대중성만 늘리고 질은 떨어지는 저렴한 후크송들의 연속 등으로 한국 가요계의 수준이 떨어지고 있다는 생각 도중 뒷통수를 크게 얻어맞은 기분이랄까 - 한국가요계는 죽지 않았다. 01 Tomorrow (Feat.태양) 메인 후크인 there's no no no more tomorrow는 이별의 아픔을 노래하고 있다. 사랑하는 사람과의 이별 후의 가슴아픈 상황을 노래하는 곡. 태양의 감미로운 목소리가 곡의 감정을 가중시키며 타블로의 담담한 랩이 노래의 감정을 완성시키는 것 같다. 헤어진 인연이 없다면 내일..
개인적인 예술에 대한 견해이므로 오해없으셨으면 합니다. 예술에는 원래 정답이 없잖아요? :)) 제 개인적인 예술 평가의 기준은 철학관입니다 :) 얼마전 미드나잇 서커스 댄스곡으로 좀 "더" 유명해진 (거 맞죠?;;;) 얼마전 최고의 사랑 OST "두근두근"을 부른 써니힐, Sunny Hill 써니힐을 구글링하면 요렇게 뜹니다! 현재는 5인조 혼성그룹으로 2007년 통화연결음으로 데뷔했네요 처음 써니힐을 알게 된건 미드나잇 서커스 댄스곡으로 사실 처음에 인가에 나왔을 때 저건 또 뭔 새로운 걸그룹인가...했었습니다.. 노래 자체도 뭔가 시끄럽기만 한것같고 개인적으로 멜로디가 정말 맘에 안들었죠;; 문제는 여기서부터입니다. 그러다가 우연히 보게된 Midnight Circus 뮤비!! 브아걸 아브라카다브라를 ..
3인조 그룹으로 결성되어있는 어쿠스틱 뮤지션 스탠딩에그! Standing Egg 2010년 결성된 그룹으로 이름이 에그1호, 에그2호, 에그3호인 독특한 멤버로 구성되어있네요ㅋㅅㅋ 곡들은 대부분 인디와 대중가요 중간 성향??;; 대중적인 인디음악? 이런느낌이에여 비만 잔뜩 오고 꿀꿀한 이런날~ 감미로운 목소리와 부드러운 어쿠스틱 반주가 너무 예쁜 스탠딩에그의 곡 추천합니당 :) 1. Ache (앓이) 이별의 슬픔을 노래하는 곡인데요 후렴구의 보컬의 목소리가 애절하면서 호소력이 짙으면서도 전혀 무겁지 않고 너무 깔끔하고 예뻐요~ 2. 넌 이별 난 아직 (w/ 한소현 of 3rd Coast) 어쿠스틱 반주가 너무너무 깔끔하고 예쁜 곡입니당 >u
무사 백동수 OST - 사랑에 빠지다 (김태우) 지워낼 수 있을까요 기억을 베어낼 수 있을까요 미련을 빗발치듯 밀려드는 그리움과 슬픔 두 눈 가린 들 피할 순 없겠죠 세상 가장 어려운 일 한가지 죽어도 난 안되는 일 한가지 두렵도록 내 가슴이 빠져버린 사랑 그 속에서 도망치는 일인걸 *** 어떡해야 내가 그대를 잊게 되죠 제발 그대 내게 가르쳐줘요 어떡해야 내가 헤어나올 수 있죠 사랑이라 하는 이 깊은 늪에서 세상 가장 흔한 그 말 한마디 내겐 가장 힘든 그 말 한마디 슬프도록 먼 곳만 바라보는 사람 그댈 이렇게도 사랑한다고 *** 어떡해야 내가 그대를 잊게 되죠 제발 그대 내게 가르쳐줘요 어떡해야 내가 헤어나올 수 있죠 사랑이라 하는 이 깊은 늪에서 차라리 나 그냥 이대로 아프고 싶죠 영원토록 헤어나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