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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음 때때로 말랑말랑
[오늘의 일기] and YES! JESUS CHRIST IS ENOUGH! 본문
세대가 악하다. 사탄이 예수님을 찬양하는 척하며 우리를 농락하고 진정한 복음은 쏙 빼버린다.
악한 영들이 이 세대를 주무르고 있고 진짜와 가짜의 분별이 너무 어려워 지고 있다.
수많은 이단들이 팽배했고, 큰 교회들 조차도 예수님 없는 십자가만 들고 있는 교회가 많다.
흔들리지 말자.. 사탄의 장난에 놀아나지 말자.
예수 이름에 권능이 있다. 시대의 말소리에 흔들리지 말고 예수님 한 분만 붙잡고 있자.
깨어있어야만 한다... 예수님이 오셨을 때 예수님을 알아봐야 하잖아..
어떤 선교사님이 설교 중 이런 말씀을 하셨다고 한다.
"여러분은 예수님이 여러분을 끝까지 사랑하신다는 걸 믿죠?"
"아멘!" 회중들이 힘차게 대답했고, 이어서 선교사님은 직격탄을 날리신다.
"왜? 왜 여러분은 하나님이 여러분을 끝까지 사랑하실꺼라 생각해? 하나님은 안 지치시나?
여러분은 바람피고 있는데, 하나님이 여러분을 끝까지 사랑하신다면, 너무 이기적인거 아닌가?"
처음부터 끝까지 전부 맞는 말씀.
하나님 앞에 똑.바.로. 서있자.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라고, 하나님 사랑한다고 고백했으면, 이 세상에 빛이 되고 그리스도의 향기를 풍기자.
내가 말로만 하나님 사랑한다고 하면, 하나님도 나한테 말로만 사랑한다고 하실 수도 있어.
말만 뻔지르르한 우리의 신앙의 모습을 돌아보길.
머리가 크고 나서부터는 기도할 때마다 항상 예쁜 말로, 좋은 말로 뻔지르르하게 기도하는 것 같다. 말만 잘한다.
예수님도 없으면서!
말 말고, 진심으로 내 온 마음과 정성을 다해 하나님을 사랑하고 예수님을 사모하고 싶다.
세상 속으로 나아가 믿음으로 예수님을 선포하길.
아직도 버리지 못한 나의 욕심! 왜 엘리트가 되고 싶고 왜 0.1프로에 해당되고 싶은거지?
예수님이 오시면 그깟 거 다 필요없는데!
욕심인가? 자유의지인가?
하나님을 위한 삶인가, 내 삶을 위한 하나님인가?
Jesus Christ is ENOUGH!
예수님이 전부다. 다른 말로는 어떻게 표현이 불가능하다. 예수면 다다, 예수님이 전부다!
머리는 아는데, 말은 잘 하는데,
내 삶은 그렇지 못하다는 게, 내 인격은 그렇지 못하다는게,
그래서 나는 인간인가보다ㅠ 그래서 나는 죄인인가보다ㅠ
어쨋든간에
If you have a friend who can tell Jesus Christ is enough, i think that IS a real blessing by itself :))
and i am so blessed X) ♥
and YES! JESUS CHRIST IS ENOUG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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