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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지금 매말라있어

지노쥬 2013. 6. 19. 11:10

페이스북 친구인데 예전에 났던 뉴스기사를 보고나서야 그 분이 어떤 상황인지를 알게 되었다.

아무리 가까워도 그 사람을 바라보지 못하는 경우가 너무 많다. 

내 안에는 사랑이 너무 없다. 

다른 사람들에게 흘러갈 사랑이 없다. 


하지만 사랑은 내 힘으로 할 수 있는게 아니며,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만 create되고 flow out 할 수 있음을.


너무 매말라있다. 

예수님을 향한 사랑도, 주변 사람들을 향한 사랑도. 





일상에 치여산다.

매일매일이 똑같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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