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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전체 글 (218)
맑음 때때로 말랑말랑
영화 열한시(2013) 리뷰 - 정해진 미래가 바뀔 수 있을까? 한국 최초의 타임스릴러 장르의 영화라며 최근에 개봉한 영화 열한시를 보고왔다. 정재영, 최다니엘, 김옥빈 주연의 영화로, 간단한 줄거리를 말하자면 타임머신을 타고 24시간 후로 다녀온 이후로 생기는 사건을 다룬 스릴러이다. 스릴러 보다는 SF에 가깝지만, 깜짝깜짝 놀라는 맛이 있긴 하다. 영화 시놉시스만 읽고, 캐스팅만 보고 재밌을 것 같아서 보았다. 그리고 꽤 괜찮은 영화라는 생각이 들었다. 여러가지 시사하는 바도 있고. 타임머신을 개발하는 팀은 24시간 후로 15분동안 다녀올 수 있게 된다. 오전 열한시에 타임머신을 타고 출발하여, 내일 오전 11시부터 11시 15분까지를 다녀오는 것이 미션. 하지만 내일의 열한시에는 연구소가 정상적인 ..
아휴학했을땐 진짜 너무 외롭고 심심해서 죽을맛이었는데 막상 복학할 생각하니까 막 스트레스가 ㅜㅜ휴학하는동안 인간관계 다 끊고(?) 인간관계에서 쌓이는 스트레스 하나도 없이그냥 하고 싶은거 해보고, 나만의 시간도 충분히 가지고그랬던게 너무 익숙해졌지ㅜㅜ게다가 껄끄러운 사람들을 다시봐야한다는 생각이 정말정말스트레스...후 인간이란 참 간사해 ㅎㅎㅎㅎ감사할줄 모르고 불평은 귀신같이 다 찾아낸다니까ㅜ
진리가 없는 믿음은 인지부조화에 의한 오류일뿐 요나가 그 성읍에 들어가서 하루 동안 다니며 외쳐 이르되 사십 일이 지나면 니느웨가 무너지리라 하였더니니느웨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고 금식을 선포하고 높고 낮은 자를 막론하고 굵은 베 옷을 입은지라그 일이 니느웨 왕에게 들리매 왕이 보좌에서 일어나 왕복을 벗고 굵은 베 옷을 입고 재 위에 앉으니라왕과 그의 대신들이 조서를 내려 니느웨에 선포하여 이르되 사람이나 짐승이나 소 떼나 양 떼나 아무것도 입에 대지 말지니 곧 먹지도 말 것이요 물도 마시지 말 것이며사람이든지 짐승이든지 다 굵은 베 옷을 입을 것이요 힘써 하나님께 부르짖을 것이며 각기 악한 길과 손으로 행한 강포에서 떠날 것이라하나님이 뜻을 돌이키시고 그 진노를 그치사 우리가 멸망하지 않게 하시리라 그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