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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음악평론 (3)
맑음 때때로 말랑말랑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두 여아이돌그룹, 원더걸스와 소녀시대, 그들이 돌아왔다. 원더걸스는 복고풍의 Be my baby라는 곡으로, 소녀시대는 파워풀하고 박력넘치는 the boys라는 곡으로. 여러분은 어느 '음악'이 더 낫다고 하시겠는가? - 어디까지나 음악에 대한 개인적인 견해 - 사실 두 곡 다 듣고 난 후의 반응은 '뭐야 이게 ㅡㅡ' 였다;; 하지만 사람들이 원더걸스의 노래가 좋다고들 하는데, 그 이유를 잘 모르겠어서 글을 써본다. 원더걸스의 이번 노래 be my baby는 마치 지금까지의 원더걸스의 곡들을 짬뽕해낸 느낌이였다. 복고풍의 스타일을 벗지 않고 계속 간직해서인지 비슷한 컨셉이 계속되는 느낌이 지루했다. 게다가 결정적으로, 지금까지 노래를 두번 들어봤는데 아직도 멜로디가 기억이 안난다 ㄷㄷ..
열꽃의 솔로앨범과 함께 우리곁으로 돌아온 타블로가 일명 '대박'을 친 이유는 무엇일까. 그의 음악에는 어떤 마법이 숨어있길래 사람들이 이토록 열광하게 되는걸까. 한국 가요계의 아이돌그룹의 음악답지 않은 음악, 대중성만 늘리고 질은 떨어지는 저렴한 후크송들의 연속 등으로 한국 가요계의 수준이 떨어지고 있다는 생각 도중 뒷통수를 크게 얻어맞은 기분이랄까 - 한국가요계는 죽지 않았다. 01 Tomorrow (Feat.태양) 메인 후크인 there's no no no more tomorrow는 이별의 아픔을 노래하고 있다. 사랑하는 사람과의 이별 후의 가슴아픈 상황을 노래하는 곡. 태양의 감미로운 목소리가 곡의 감정을 가중시키며 타블로의 담담한 랩이 노래의 감정을 완성시키는 것 같다. 헤어진 인연이 없다면 내일..
3인조 그룹으로 결성되어있는 어쿠스틱 뮤지션 스탠딩에그! Standing Egg 2010년 결성된 그룹으로 이름이 에그1호, 에그2호, 에그3호인 독특한 멤버로 구성되어있네요ㅋㅅㅋ 곡들은 대부분 인디와 대중가요 중간 성향??;; 대중적인 인디음악? 이런느낌이에여 비만 잔뜩 오고 꿀꿀한 이런날~ 감미로운 목소리와 부드러운 어쿠스틱 반주가 너무 예쁜 스탠딩에그의 곡 추천합니당 :) 1. Ache (앓이) 이별의 슬픔을 노래하는 곡인데요 후렴구의 보컬의 목소리가 애절하면서 호소력이 짙으면서도 전혀 무겁지 않고 너무 깔끔하고 예뻐요~ 2. 넌 이별 난 아직 (w/ 한소현 of 3rd Coast) 어쿠스틱 반주가 너무너무 깔끔하고 예쁜 곡입니당 >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