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나루카스 시선
- 진이늘이
- 리브의 오감만족
- 미래를 걷다
- 고아나의 문화블로그
- 빈하우스
- 귀여운걸의 리뷰스토리
- 품절녀의 영국 귀양살이
- 패션놀이~♬♪
- 초보 Developer의 삽질 이제 그만...
- 에우르트는 나쁜남자 -_-
- 좋은글 봇 블로그
- 노펫의 다이어트 세상
- 데일리 로지나 ♬ Daily Rosinha
- 컴빅스™의 소박한 이야기
- kaizenworld
- 주말 문화정보 웹진 : 모하진
- 에피파니의 순간
- ****** 안녕!! 무 드 셀 라 증 후 군 ***…
- GM KOREA TALK
- Idea Factory
- 와라마케팅!
- 바이럴마케팅
- 신과 인간의 평형세계 CHAOS
- 포스트뷰
- 버섯돌이의 인사이드 소셜웹
- 미디어 구루(GURU)
- 웹스토리 보이
- 트렌드바이트
- Trend Insight
- 상상력 공장장
- 두두맨
- 서민당
- 못된준코의 세상리뷰
- 공식추천
- 김팬더의 ★따러가는 길
- 블로그로 돈벌기팁 비앤아이
- 젠틀캣의 블로그 이야기
- 소셜아카데미 (블로그아카데미)
- 머니야 머니야
- 블로거팁닷컴
- 신날로그
- 씨디맨의 컴퓨터이야기
- 정철상의 커리어노트
목록All about Love♥ (57)
맑음 때때로 말랑말랑
유라굴로 대풍을 만나 멜리대섬에서 포류하는 바울 일행 바울이 로마로 호송되어 갈 때 그 배를 지휘했던 백부장은 하나님의 말씀을 주장하던 바울의 말 대신 오랫동안 뱃일을 해온 선장과 선주의 말을 믿고 항해를 계속했습니다. 결국 바울의 배는 유라굴로라는 광풍을 만나게 되고 사람들은 절망하며 삶의 희망을 포기하는 지경에 이릅니다. 바울은 절망에 빠진 사람들을 이렇게 위로합니다. 22내가 너희를 권하노니 이제는 안심하라 너희 중 아무도 생명에는 아무런 손상이 없겠고 오직 배뿐이리라 23내가 속한 바 곧 내가 섬기는 하나님의 사자가 어제 밤에 내 곁에 서서 말하되 24바울아 두려워하지 말라 네가 가이사 앞에 서야 하겠고 또 하나님께서 너와 함께 항해하는 자를 다 네게 주셨다 하였으니 25그러므로 여러분이여 안심하..
"버림받은 느낌..... 차라리 처음부터 혼자였다면" 이라고 생각했던 적이 있다. 하지만 그 답을 오늘에야 알았다... 버림받았다고 느꼈다면 그건 내가 내 자신을 버렸기 때문이라는 것을...
그래서 하나님, 내가 지금 그 곳에 가지 못하게 하셨지만, 그래도 감사합니다. 그만큼 내가 사랑을 많이 받았다는 증거니까요 ^^ 난 참 행복한 사람입니다. 하나님의 무한하신 사랑과 더불어 정말 수많은 사람들의 사랑까지도 받고 살고 있으니 세상을 다 내어준대도 사랑과는 바꾸지 않으렵니다 ^^
예수전도단 캠퍼스워십 7집 - His Kingdom Come 광야가 기뻐하며 광야가 기뻐하며 사막에 꽃이 피고 생명수 넘쳐나는 그 나라 임하네 눈먼자 보게 되며 저는자 춤을 추고 같힌자 자유케 되는 그 나라 임하네 *** 주 예수여 임하소서 영광의 그날에 모든 땅의 끝이 주께 돌아올 그날에 오소서 *** #Bridge# 모든 눈물 씻기사 우리를 새롭게 해 주 예수 능력으로 만물을 새롭게 해
내일의 해가 뜨기 위해서는 오늘의 밤이 지나야만 한다. 내일의 빛은 오늘의 어둠이 지나가야만 온다. 어둠은 빛의 부재이다. 빛과 어둠은 양상이 다른 두가지 개념이 아니라 상태이다. 고로, 빛은 어둠이 있기에 존재할 수 있다. 기쁨은 슬픔이 있기에 존재할 수 있다는 말이다. 성공은 실패가 있기에 존재할 수 있다는 말이다. 행복은 고난이 있기에 존재할 수 있다는 말이다. 지금 슬프다고, 실패했다고, 고난 속에 있다고 좌절하지 말자. 유명한 작가 파울로 코엘료는 이렇게 말했다. 'Don't give up. Normally it is the last key on the ring which opens the door." 문이 열리는 건 가장 마지막 순간이다. 오늘 밤이 어둡다고해서 내일 아침에 빛이 사라지지 않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