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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민예민열매

지노쥬 2013. 10. 22. 17:12
예민예민열매를 먹엇나보다 ㅎㅎ
너무 야박하게 구는내자신이 보인당 ㅎㅎ

친구들이랑 셋이서 같이 알바를 하는데
내가 특권층이고
나랑 상황이 다른것뿐인데
왜 공감표를 못 얻어서 외로워하는지.
진짜 아무일도 아닌데 말 한마디한마디에
예민하게 반응하고 있는듯 싶다...

뭐 이런저런 비교가 들어가서 그런걸수도있겟지.
어쨋든 뭐.


그리고 졸업 좀 늦게 하면 어때.
아무도뭐라고안하는데 혼자서 그렇게 스트레스..
어떻게보면 입사할회사, 미래가 보장되어있는건
오히려 내가 아닌가?
남들과 좀 다르면 어때.
누가 직업의 귀천을 정하고
누가 가치를 다르게 매기겠어.

암튼 나는 좀 다른사람들의 standard에서
좀 벗어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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