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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은 다시 오지 않으니까

지노쥬 2012. 9. 23. 19:23


방황이라고 하면 방황이라고 할 수 있겠다.

사회적으로 불안정한 지금 내가 무얼하고 있나 생각해봤더니, 

지금이 기회다.


2012년은 다시 오지 않을 것이다.

지금과 같은 상황도 절대 다시 오지 않을 것이다.

지금 이 순간에 최선을 다 하는 것.

하나님을 위해 사는 것, 

그게 가장 값진 일이겠지.


주님, 내가 여기 있습니다.

나를 보내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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