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 리나루카스 시선
- 진이늘이
- 리브의 오감만족
- 미래를 걷다
- 고아나의 문화블로그
- 빈하우스
- 귀여운걸의 리뷰스토리
- 품절녀의 영국 귀양살이
- 패션놀이~♬♪
- 초보 Developer의 삽질 이제 그만...
- 에우르트는 나쁜남자 -_-
- 좋은글 봇 블로그
- 노펫의 다이어트 세상
- 데일리 로지나 ♬ Daily Rosinha
- 컴빅스™의 소박한 이야기
- kaizenworld
- 주말 문화정보 웹진 : 모하진
- 에피파니의 순간
- ****** 안녕!! 무 드 셀 라 증 후 군 ***…
- GM KOREA TALK
- Idea Factory
- 와라마케팅!
- 바이럴마케팅
- 신과 인간의 평형세계 CHAOS
- 포스트뷰
- 버섯돌이의 인사이드 소셜웹
- 미디어 구루(GURU)
- 웹스토리 보이
- 트렌드바이트
- Trend Insight
- 상상력 공장장
- 두두맨
- 서민당
- 못된준코의 세상리뷰
- 공식추천
- 김팬더의 ★따러가는 길
- 블로그로 돈벌기팁 비앤아이
- 젠틀캣의 블로그 이야기
- 소셜아카데미 (블로그아카데미)
- 머니야 머니야
- 블로거팁닷컴
- 신날로그
- 씨디맨의 컴퓨터이야기
- 정철상의 커리어노트
목록Matt Redman (1)
맑음 때때로 말랑말랑
[예전캠워]바다같은 주의사랑 vs [Matt Redman]Here is Love
같은 곡 다른 느낌!오늘 소개해 드리고 싶은 찬양은Here is Love (바다같은 주의사랑) 입니다. 원곡은 Matt Redman의 WOW Hymns 앨범에 수록되었던 곡이구요찬송가 리믹스라고 하는데 원곡을 못찾겟어요 ;; 같은 곡이지만 아티스트가 다른 만큼 확실히 느낌이 다르네요 ㅎ원곡 Matt Redman의 Here is Love은예전단의 곡보다 반주가 아주 살짝 더 무겁습니다.반주가 살짝 old한 느낌이 납니다 ㅎ 개인적으로 Here is Love에서 가장 맘에 들었던 부분은브릿지부분인데요~ no love is higher, no love is widerno love is deeper, no love is truer no love is higher, no love is widerno l..
All about Love♥/Praiselog
2011. 11. 11. 11:06